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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전ᆞ성인식』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1-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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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회장 양일훈)는 6월 19일 세이요켄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ᆞ성인식』을 개최해 130여 명이 모여 협회의 발자취를 되짚고 축하했다.

식에는 강창일 주일대사 부부와 민단 중앙본부 김춘식 감찰위원장, 민단 도쿄본부 이수원 단장, 안용범 의장, 박소남 감찰위원장, 제주대 김일환 총장 등 각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복잡다난한 관계에 있는 일본에 거주하며 늘 그리운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1961년[재일본제주개발협회] 로 창립되어 향토도민회로서는 일본 전국에서 선구적인 존재로 불리워졌다. 이후 1963년부터 매년 감귤 묘목을 전달해 도민 소득 증가에 기여해왔다.

이 밖에도, 학교나 체육관, 호텔을 건설하고, 전기 수도 부설용의 파이프나 마이크로버스 등도 기증. 1992년과 협회의 역할개선과 함께 개명하고 2005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꿨다.

강창일 주일대사가 재차 도민회의 향토 공헌을 기린 데 대해 양 회장은 인프라 설비는 갖춰졌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기여하기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에서는 [창립으로부터 6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참가자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역대 회장으로 협회를 이끌었던 고봉현·고장수 고문 등 12명에게 제주도지사 공적상과 60년 된 빈티지 와인에 이름과 취임 기간을 각인해 증정했다.

양직기· 오익종 등 상담역 16명에게 제주도의회 공로상· 감사패와 빈티지 와인에 이름과 취임기간을 각인해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022년 성인식에서 한승유 · 김진두씨의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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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道知事から顧問12名に功績牌を授与式集合 (2).jpg
첨부 済州道知事から顧問12名に功績牌を授与式集合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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