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배우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2025 향토학교 대학생반' 운영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세계제주인센터가 함께
'2025 향토학교 대학생반'을 운영했어요.

🏫1978년부터 이어져 온 향토학교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이에요.

올해는 국내외 재외제주도민 자녀와 제주를 사랑하는 대학생 30명(국내 24명, 국외 6명)이 참여했답니다.

📚제주문화·제주어 특강
🤝청년 퍼실리테이터와의 토론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주를 온몸으로 느끼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올해는 ‘평화의 섬 제주’ 지정 20주년을 맞아
제주국제평화센터를 방문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어요.

앞으로도 세계제주인센터는
재외도민과 청년들이 제주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위 URL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