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제주인, 하나가 되다
제목 | 지역상권 살리기에 예술 더한다 ‘버스킹 거리 공연’ 개최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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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2-11 13:19 |
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거리 문화행사 ‘버스킹 ON’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BN교통방송과 협업해 기획됐다. 현장 공연뿐만 아니라 라디오 생중계와 유튜브 숏폼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공연은 제주시 누웨마루 거리, 칠성로 상점가, 서귀포시 명동로에서 펼쳐지며, 도내외 예술가들이 K-Pop, 팝송,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공연자와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형 거리 공연으로 진행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 행사 기간 동안 TBN교통방송이 현장에서 직접 취재와 생중계를 진행하며, 특히 14일 오후 3시에는 차 없는 거리에서의 버스킹 공연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또 11일부터 16일까지 공연 하이라이트를 담은 숏폼 영상이 TB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블로그와 제주인놀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외국인 크리에이터 포함’ 2025 도민기자단 공식 출범 ![]() 제주도가 7일 ‘2025 제주도 도민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50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처음으로 외국인 영상 크리에이터가 포함돼 제주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민기자단은 블로그, 유튜브, SNS 등에서 활동하며 제주도의 정책과 현안, 자연과 문화, 행사 등을 취재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한다. 또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오영훈 제주지사는 위촉식에서“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전달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올해 APEC 장관회의, UNEP 세계 환경의 날 등 국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제주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올해 도민기자단은 1년간 활동하며 취재 원고료 또는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기자단이 제주포럼, 그린수소 글로벌포럼 등 주요 행사를 취재한 것처럼, 올해도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제주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 ’2025년 상반기 ‘4500대’ 지원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500대(승용 3000대, 화물 1500대)의 전기차가 보급될 예정이며, 연간 목표는 총 6022대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달라진다. 승용차의 경우 국비 보조금이 70만 원 감액됐으나, 도비 보조금은 400만 원으로 유지된다. 화물차의 경우 국비 보조금이 50만 원 감액, 도비 보조금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승합차는 도비 보조금 42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신생아 출산 가정에는 100만 원, 양방향 충전 기술(V2G) 탑재 차량구매 시 100만 원, 전기차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35~39세 청년층에게는 국비 지원 수준의 보조금을 추가로 제공하며, 기존 청년 보조금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개인용 충전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50만 원이 지원된다. 다자녀 가정, 장애인, 소상공인, 1차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보조금도 계속 유지되며, 청년 생애 첫 구매자에게는 20%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전기차 구매자는 개별소비세 최대 30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매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RL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892 출처 뉴스프리존 제주 김형인 기자 보도일 2025-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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